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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걸그룹 '퓨리티(PURETTY)' 재은, JYJ 박유천 및 2PM과 함께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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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DSP의 걸그룹'퓨리티(PURETTY)' 멤버 재은이 과거 광고 모델로 JYJ 박유천과 2PM 등의 광고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 화제다.
 
퓨리티 재은은 퓨리티가 아직 한국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유명기업들의 광고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유명 남자 스타들과 함께했던 광고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서식품-티오 아이스티 CF' 에서는 JYJ의 박유천과, '미스터 피자-택연피자 편'에서는 2PM과 함께 출연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밖에 재은은 전자제품 (LG 스마트TV), 식품(오리온 닥터유), 평창 동계올림픽유치 캠페인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차세대 광고 유망주 면모를 뽐냈다.

▲ 사진=퓨리티 재은의 과거 광고 출연 모습

아직 만 14세의 어린 소녀인 재은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현재 광고 업계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걸그룹 '퓨리티' 소속인 만큼 가수 활동 역시 병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재은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한편 재은이 속한 DSP의 5인조 걸그룹 '퓨리티'는 지난 15일 일본 최대 토이쇼인 '2012 도쿄 장난감 쇼'에 출연,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실사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의 주제곡 '체키☆러브'를 선보이며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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