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형호 기자) 빅스(VIXX)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6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VIXX)가 네 번째 미니앨범 ‘桃源境(도원경)’ 발매 및 국내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빅스 2017 재팬 투어 백주몽(VIXX 2017 JAPAN TOUR ～白昼夢～)’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스(VIXX)는 일본 나고야시민회관 포레스트홀·마쿠하리 멧세 전시홀9·그란큐브 오사카까지 주요 3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빅스/ 젤리피쉬
환상의 꿈이라는 공연명에 걸맞게 히트곡 퍼레이드와 일본어 버전 특별 무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본 3개 도시 단독 투어를 마친 빅스(VIXX)는 오는 27일부터 ‘빅스 팬미팅 투어 인 동남아시아(VIXX FAN MEETING TOUR IN SE-ASIA)’를 개최할 예정이다.
26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VIXX)가 네 번째 미니앨범 ‘桃源境(도원경)’ 발매 및 국내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빅스 2017 재팬 투어 백주몽(VIXX 2017 JAPAN TOUR ～白昼夢～)’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스(VIXX)는 일본 나고야시민회관 포레스트홀·마쿠하리 멧세 전시홀9·그란큐브 오사카까지 주요 3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환상의 꿈이라는 공연명에 걸맞게 히트곡 퍼레이드와 일본어 버전 특별 무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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