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워너원의 첫 리얼리티 ‘워너원고’가 첫 리얼리티 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워너원은 공식 네이버TV채널에 ‘첫 리얼리티 미리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숙소의 모습을 담은 ‘워너원고’의 리얼리티를 미리 볼 수 있는 티저영상이 담겨있었다.
영상은 워너원의 멤버들이 ‘탈프듀’를 축하하며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은 리얼리티를 찍기위한 숙소에서의 모습에 대한 폭소를 이어갔다.
먼저 멤버 김재환에 대한 폭로로 시작했다. 제작진이 “듣기로는 김재환군이 그렇게 더럽다면서요”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매우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재환이 씻는 모습과 숙소에서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워너원고’에서는 팬들이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는 ‘관계성’을 중점적으로 리얼리티를 홍보했다. 먼저 라이관린과 박지훈을 ‘쌍방덕질’이라고 표현하며 서로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팬들에게 이미 절친으로 소문난 배진영과 이대휘가 서로 세수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외에도 숙소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과 정말 리얼한 생활모습으로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워너원고’는 8월 3일 첫 방송한다.
지난 25일 워너원은 공식 네이버TV채널에 ‘첫 리얼리티 미리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숙소의 모습을 담은 ‘워너원고’의 리얼리티를 미리 볼 수 있는 티저영상이 담겨있었다.
영상은 워너원의 멤버들이 ‘탈프듀’를 축하하며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은 리얼리티를 찍기위한 숙소에서의 모습에 대한 폭소를 이어갔다.
먼저 멤버 김재환에 대한 폭로로 시작했다. 제작진이 “듣기로는 김재환군이 그렇게 더럽다면서요”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매우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재환이 씻는 모습과 숙소에서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워너원고’에서는 팬들이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는 ‘관계성’을 중점적으로 리얼리티를 홍보했다. 먼저 라이관린과 박지훈을 ‘쌍방덕질’이라고 표현하며 서로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팬들에게 이미 절친으로 소문난 배진영과 이대휘가 서로 세수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외에도 숙소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과 정말 리얼한 생활모습으로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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