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 중인 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오승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촬영도 신나게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그 여자의 바다 넘 재밌어요”, “와우 의상 너무 예쁘다”, “언니 비율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는 ‘그 여자의 바다’를 통해 첫 주인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시청률 1위는 물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연기에 대해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또한 ‘그 여자의 바다’는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승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촬영도 신나게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그 여자의 바다 넘 재밌어요”, “와우 의상 너무 예쁘다”, “언니 비율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는 ‘그 여자의 바다’를 통해 첫 주인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시청률 1위는 물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연기에 대해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또한 ‘그 여자의 바다’는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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