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정유석, 효과로 동시간대 1위 자리 지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1년 11개월 연속 화요 심야 예능 1위의 자리를 당당히 지켰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6%)비해 1.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출연진은 경기도 양주로 여행을 떠났고 정유석은 미소를 지으며 차에서 내렸다. 그는 “‘불타는 청춘’을 운동할 때나 식사할 때 고정으로 본다”고 말하고 포부를 밝혔다.
 

‘불타는 청춘’ 정유석 / SBS
‘불타는 청춘’ 정유석 / SBS
 
또 정유석은 이연수와의 과거 인연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정유석과 이연수는 커플 자전거를 타고 과거 느낌을 살려 ‘클래식’의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보다 1.1%P 상승한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