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후예(임주환)와 만나 진짜 반인반신인지 증거를 확인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비렴(공명)이 후예(임주환)를 반인반신인지 시험하기 위해 차를 움직여서 후예에게 달려들게 했고 사고가 나려는 순간 무라(정수정)의 힘으로 가까스로 사고를 막았다.
tvN ‘하백의 신부’ 방송캡처
하백(남주혁)은 후예를 찾아가 신계 삼국 신인 주동의 표식을 확인하고 강한 분노를 느끼고 싸우려던 순간 무라(정수정)가 나타나 일촉즉발에서 싸움이 멈췄다.
소아(신세경)는 하백과의 만남을 생각하다가 어머니 제사를 잠시 잊었던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제사음식을 준비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집에 돌아온 하백은 소아가 우는 모습을 보고 달래며 함께 소아 어머니 무덤을 찾았고 소아는 어머니가 급성간암으로 돌아가셨다며 자신의 얘기를 했다.
소아는 후예를 찾아가서 신의 땅인 돌밭을 팔려던 것을 취소하겠다고 하고 후예는 당황하며 회의를 하겠다고 소아를 돌려보냈고 소아는 하백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하백은 소아를 발견하지만 소아 뒤에 있는 어떤 위험을 감지하고 소아에게로 달려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