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님과함께2’김숙이 기적의 쇼핑 논리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사랑’에서는 결혼 후 찐 살을 빼자며 마트를 찾은 김숙-윤정수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빵 대신 미숫가루 2개월 치를 구입했다.
이에 김숙은, 배가 고플 때 쇼핑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없다며 일단 배를 채우자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가 고플때 홈쇼핑을 보거나 식품관에 가면 눈에 보이는 것을 다 사게 되지만, 배가 부르면 내 배가 부르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는 것.
결국 김숙은 충동구매를 방지하려면 일단 배를 채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해 푸드코트에서 우동 한 그릇을 시켜 나눠먹기로 했지만 더 많이 먹기 위해 격렬한 젓가락 싸움을 벌였다.
한편,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사랑’’은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사랑’에서는 결혼 후 찐 살을 빼자며 마트를 찾은 김숙-윤정수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빵 대신 미숫가루 2개월 치를 구입했다.
이에 김숙은, 배가 고플 때 쇼핑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없다며 일단 배를 채우자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가 고플때 홈쇼핑을 보거나 식품관에 가면 눈에 보이는 것을 다 사게 되지만, 배가 부르면 내 배가 부르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는 것.
결국 김숙은 충동구매를 방지하려면 일단 배를 채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해 푸드코트에서 우동 한 그릇을 시켜 나눠먹기로 했지만 더 많이 먹기 위해 격렬한 젓가락 싸움을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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