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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모노키니 화보집 표지커버 공개…‘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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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모노키니 화보집 표지커버를 공개했다.
 
모델웹진 임팩트는 25일 한규리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한규리 / 임팩트
한규리 / 임팩트
 
한규리는 최근 JSL그룹 엔터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모델 웹진 ‘임팩트’와 함께 ‘더 남기다 스튜디오’, 의류브랜드 ‘옐로우베리’, 뷰티-피트니스 전문업체 ‘뷰티니스스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모델화보 프로젝트’을 통해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한규리는 몸매에 밀착되는 옐로우베리 모노키니를 입고 가평 클럽 레드존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규리 / 임팩트
한규리 / 임팩트
 
이에 화보집을 기획 진행한 JSL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기획된 화보프로젝트는 모델들의 그동안의 숨겨져 있던 다양한 매력을 공개해 조금 더 쉽게 대중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됐고, 첫 번째로 공개된 한규리의 화보집 이외에도 추가로 공개되는 다른 모델들의 화보집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임팩트 모델화보집’은 8월중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다양한 모델들의 화보집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 모델로 활약중이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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