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오케이 리누가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최근 비오케이 리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천초은 고등학교 1일 강사로 교육하고왔어요^^너무이쁘고 착한학생들!(엄청떠든건 비밀)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인천 #초은고등학교 #강사 #성폭력예방 #교육 #선생님 #여고생 #착하다 #이쁘다 #비오케이 #리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학생들과 리누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그는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위촉장 #sscm #상암 #mbc #리누 #비오케이 #얼스타그램 #홍보대사 #청소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배우 겸 가수 박도윤, 가수 황인선, 임영웅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는 최근 비오케이 리누(이인우)를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비오케이 리누는 지난 21일 9번째 솔로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비오케이 신곡 ‘오늘 뭐 먹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오케이는 7월1일 국내 첫 콘서트를 한국,대만 일본, 러시아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동도 기대되는 남성듀오이다.
학교폭력예방 예술교육 강의에 임한 리누(이인우)는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홍보대사 활동 및 교육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왕따, 집단따돌림,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뮤지컬과 역할극 등의 공연을 통한 예술교육을 하는 비영리 사회 공헌운동단체다.
2010년 서울 교대 교육연수원 교사협의회 회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봉사 활동으로 출발했으며,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폭력예방 우수 강사들과 함께 학교폭력 및 학교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비오케이 리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천초은 고등학교 1일 강사로 교육하고왔어요^^너무이쁘고 착한학생들!(엄청떠든건 비밀)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인천 #초은고등학교 #강사 #성폭력예방 #교육 #선생님 #여고생 #착하다 #이쁘다 #비오케이 #리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학생들과 리누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그는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위촉장 #sscm #상암 #mbc #리누 #비오케이 #얼스타그램 #홍보대사 #청소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배우 겸 가수 박도윤, 가수 황인선, 임영웅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는 최근 비오케이 리누(이인우)를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비오케이 리누는 지난 21일 9번째 솔로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비오케이 신곡 ‘오늘 뭐 먹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오케이는 7월1일 국내 첫 콘서트를 한국,대만 일본, 러시아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동도 기대되는 남성듀오이다.
학교폭력예방 예술교육 강의에 임한 리누(이인우)는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홍보대사 활동 및 교육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왕따, 집단따돌림,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뮤지컬과 역할극 등의 공연을 통한 예술교육을 하는 비영리 사회 공헌운동단체다.
2010년 서울 교대 교육연수원 교사협의회 회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봉사 활동으로 출발했으며,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 폭력예방 우수 강사들과 함께 학교폭력 및 학교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