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오빠 생각’에 출연할 예정이다.
25일 ‘오빠 생각’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8월 중에 워너원(Wanna One)의 녹화가 예정돼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제작진은 ‘오빠 생각’에 출연할 워너원(Wanna One) 멤버를 놓고 스케줄을 조율 중에 있다 정확히 멤버가 누가 나올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 생각’ 측은 “현재 ‘오빠 생각’이 토요일에 방송을 하는데 날자와 시간도 변경된다 이제 월요일 밤 11시 10분으로 편성되니 참고로 알아 달라”라고 말해 편성 변경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오빠 생각’ 제작진은 출연하는 의뢰인들의 맞춰 ‘영업 영상’을 제작해온 바가 있어, 항상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워너원(Wanna One)만의 특별한 ‘영업 영상’ 탄생할 것으로 이목이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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