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글로벌 걸그룹 트와이스(TWICE)를 탄생시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식스틴’의 시즌2에 대해 JYP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5일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식스틴2’는 아니다. 프로그램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부분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YP가 Mnet과 함께 ‘식스틴2’를 제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식스틴’은 지난 2015년 JYP와 Mnet이 함께 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 16명의 도전자 중 9명이 선발돼 JYP의 걸그룹 트와이스(TWICE)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TWICE)는 지난 6월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 TWIC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 출하량 24만 장 돌파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25일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식스틴2’는 아니다. 프로그램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부분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YP가 Mnet과 함께 ‘식스틴2’를 제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식스틴’은 지난 2015년 JYP와 Mnet이 함께 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 16명의 도전자 중 9명이 선발돼 JYP의 걸그룹 트와이스(TWICE)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TWICE)는 지난 6월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 TWIC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 출하량 24만 장 돌파 등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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