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안녕하세요’ 에일리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가 직접 출연자의 모델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에 1,500장이 넘는 사진을 찍는 때문에 힘들다’라는 20대 청년이 출연했다.
고민남은 “친구가 과도하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나는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 친구들의 인생샷은 내가 찍어 준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이 에일리의 사진을 찍어보라고 요청했고, 사연의 주인공은 에일리에게 “몽환적인 사진을 찍겠다. 누워보라”라고 말해 에일리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KBS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가 직접 출연자의 모델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에 1,500장이 넘는 사진을 찍는 때문에 힘들다’라는 20대 청년이 출연했다.
고민남은 “친구가 과도하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나는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 친구들의 인생샷은 내가 찍어 준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이 에일리의 사진을 찍어보라고 요청했고, 사연의 주인공은 에일리에게 “몽환적인 사진을 찍겠다. 누워보라”라고 말해 에일리를 당황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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