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아(신세경)이 후예(임주환)에게 신의 땅을 팔고 밤새 잠을 못자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후예를 다시 만났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무라(정수정)가 하백(남주혁) 앞으로 주걸린(이달형)을 데려 와서 신의 땅에 있는 돌에 왜 인간의 피가 묻었는지 추궁하고 주걸린(이달형)은 후예(임주환)의 존재를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하백(남주혁)은 무라(정수정)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소아(신세경)이 후예(임주환)을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왜 후예가 그토록 소아의 돌밭을 사려고 했는지 확신을 갖고 후예에게 다가섰다.
후예는 하백을 만나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여유있는 표정을 지었고 하백은 후예에게 조용히 다가가 “ 나한테 들켰다” 고 말하며 방송이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무라(정수정)가 하백(남주혁) 앞으로 주걸린(이달형)을 데려 와서 신의 땅에 있는 돌에 왜 인간의 피가 묻었는지 추궁하고 주걸린(이달형)은 후예(임주환)의 존재를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하백(남주혁)은 무라(정수정)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소아(신세경)이 후예(임주환)을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왜 후예가 그토록 소아의 돌밭을 사려고 했는지 확신을 갖고 후예에게 다가섰다.
후예는 하백을 만나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여유있는 표정을 지었고 하백은 후예에게 조용히 다가가 “ 나한테 들켰다” 고 말하며 방송이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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