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비오비포의 첫 디지털 싱글 'mystery girl'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컬 성유빈(25), 드럼 황인회(25), 기타 최민수(24), 베이스 김명규(22) 등으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비오비포(BOB4)'는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2만을 넘는 등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비오비포, IN 엔터테인먼트
'비오비포'(BOB4)는 지난 21일 데뷔 후 일주일 만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작사,작곡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뛰어난 연주 실력과 완벽한 라이브, 무대매너까지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면모를 보였다.
'비오비포'(BOB4)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공연까지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어, '비오비포'의 성장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25 16:23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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