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가짜 승려, 넨캄이 미국에서 체포됐다.
24일 방송된 KBS ‘글로벌24’ 에서는 ‘태국’ 편이 방송됐다. 넨캄이 쓴 명품 선글라스와 개인 소지품이 SNS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태국에선 넨캄 뿐만이 아니라, 승려란 지위를 이용한 가짜 승려가 다수 출현해 태국 정부에서 해결책을 세우고 있다. 태국에서의 승려 특권을 노리는 이들이 승려옷을 입고 위장해 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이다.
한편, 승려수가 36만명에 이르는 태국에서, 태국정부가 가짜 승려 솎아내기 정책을 잘 시행할 수 있을지, 얼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해졌다.
한편, KBS1 ‘글로벌 24’는 매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글로벌24’ 에서는 ‘태국’ 편이 방송됐다. 넨캄이 쓴 명품 선글라스와 개인 소지품이 SNS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태국에선 넨캄 뿐만이 아니라, 승려란 지위를 이용한 가짜 승려가 다수 출현해 태국 정부에서 해결책을 세우고 있다. 태국에서의 승려 특권을 노리는 이들이 승려옷을 입고 위장해 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이다.
한편, 승려수가 36만명에 이르는 태국에서, 태국정부가 가짜 승려 솎아내기 정책을 잘 시행할 수 있을지, 얼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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