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다솜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출신 연습생 타카다 켄타와 노태현의 남다른 우정 과시했다.
24일 타카다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만난 태현이형ㅋ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카다 켄타(오른쪽)와 노태현(왼쪽)은 귀여운 포즈를 보이며 시원한 여름 분위기 연상케 하는 패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노태현은 큰 안경을 끼며 지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다 오늘 너무 예쁘다 오늘도 화이팅!!”, “데뷔하자 ㅠㅠㅠㅠ”, “어이구이뻐ㅠㅜㅠ켄타더운데 밖에너무 돌아다니지말구! 몸조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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