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한끼줍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24일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한끼줍쇼’ 촬영이 확정 되자 네티즌들은 걱정 어린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판 모르는 집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고, 밥 한끼를 같이 하자고 권유 해야 하는 상황이라 네티즌들의 반응은 우려와 걱정, 응원이 뒤섞였다.
네티즌들은 “애들 데뷔시켜놨더니 구걸이나해야하고ㅠㅠㅠㅠㅠ인터폰에다 애교 시키기만해봐.. 구걸하고 거절당하고 결국 안되면 편의점 라면..”, “좋은데..좋아욥!!근데 딴멤들도 ..완전체 기대했는데..하기사..너무많죠?ㅜㅜ”, “녤윙 한끼줍쇼!!!!!! 부디 따뜻한 밥상 든든하게 먹기를 바래ㅠㅠㅠㅠ 이왕이면 우리 집으로 오면 내가 상다리 뿌러지게 먹여줄께 제발 와줘요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24일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한끼줍쇼’ 촬영이 확정 되자 네티즌들은 걱정 어린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판 모르는 집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고, 밥 한끼를 같이 하자고 권유 해야 하는 상황이라 네티즌들의 반응은 우려와 걱정, 응원이 뒤섞였다.
네티즌들은 “애들 데뷔시켜놨더니 구걸이나해야하고ㅠㅠㅠㅠㅠ인터폰에다 애교 시키기만해봐.. 구걸하고 거절당하고 결국 안되면 편의점 라면..”, “좋은데..좋아욥!!근데 딴멤들도 ..완전체 기대했는데..하기사..너무많죠?ㅜㅜ”, “녤윙 한끼줍쇼!!!!!! 부디 따뜻한 밥상 든든하게 먹기를 바래ㅠㅠㅠㅠ 이왕이면 우리 집으로 오면 내가 상다리 뿌러지게 먹여줄께 제발 와줘요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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