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준과 정소민의 귀여운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시원하다 어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의자에 앉아 있으며, 뒤에서 정소민이 어깨를 주무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너무 잘생겼따 우리 준이”, “현실에서도 매니저인가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이 커플 너무 좋다 ㅠㅠ”, “둘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정소민이 출연 중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지난 18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시원하다 어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의자에 앉아 있으며, 뒤에서 정소민이 어깨를 주무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너무 잘생겼따 우리 준이”, “현실에서도 매니저인가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이 커플 너무 좋다 ㅠㅠ”, “둘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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