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성훈(양세종)이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이나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가져왔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에서는 성준(양세종)이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의 치료제를 성훈이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쫓았다.
OCN ‘듀얼’방송캡처
성준(양세종)은 성훈과 담판을 짓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고 성훈과 싸우기 싫어서 마취를 시키고 치료제만 가지고 나오려다 산영제약 사람들에게 성훈 대신 잡혀가게 됐다.
뒤늦게 깬 성훈은 치료제를 득천(정재영)의 딸 치료제로 쓰라고 가져다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성훈(양세종)은 불로장생에 눈이 먼 산영(한지일)을 죽이고 자신도 죽어서 안타깝게 했다.
한편, OCN 방송 ‘듀얼’ 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에서는 성준(양세종)이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의 치료제를 성훈이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쫓았다.
성준(양세종)은 성훈과 담판을 짓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고 성훈과 싸우기 싫어서 마취를 시키고 치료제만 가지고 나오려다 산영제약 사람들에게 성훈 대신 잡혀가게 됐다.
뒤늦게 깬 성훈은 치료제를 득천(정재영)의 딸 치료제로 쓰라고 가져다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성훈(양세종)은 불로장생에 눈이 먼 산영(한지일)을 죽이고 자신도 죽어서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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