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 요리 ‘알쓸신잡’이 나왔다.
23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81회인 ‘식객들의 식탐’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는 요리계의 슈퍼스타들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명 셰프들이 찾는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 대형 백화점 식재료 구매담당자였던 그는 21년간 전국의 식재료를 찾아다녔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달린 거리만 60만km. 더 나은 식재료를 찾기 위해 지구 열다섯 바퀴를 돈 그는 어느 시기에 무엇이 맛있는지 잘 알고 있는 이 분야의 고수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맛을 찾아다니는 최갑수. 그는 국내외를 아우르며 세상에 소개되지 않은 맛 집을 찾아다니는 여행 작가이다. 여행의 70%는 맛이라고 믿는 그는 맛으로 세계지도를 그리고 있다.
대중의 마음을 요리하는 셰프 레이먼 킴. 캐나다 출신인 그는 셰프라는 직업을 대중에 알린 1세대 스타 셰프다! 특히 발골까지 직접 할 수 있는 돼지고기는 그가 다루는 단골 소재로 현재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손끝이 아닌 혀끝으로 요리하는 대세 셰프 정호영. 일본 오사카에서 일식을 공부한 그는 어떤 생선도 만질 수 있다. 일식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는 새로운 식재료를 먹어보고 그것을 메뉴로 개발할 때마다 설렘을 느낀다.
이러한 그들의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23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81회인 ‘식객들의 식탐’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는 요리계의 슈퍼스타들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명 셰프들이 찾는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 대형 백화점 식재료 구매담당자였던 그는 21년간 전국의 식재료를 찾아다녔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달린 거리만 60만km. 더 나은 식재료를 찾기 위해 지구 열다섯 바퀴를 돈 그는 어느 시기에 무엇이 맛있는지 잘 알고 있는 이 분야의 고수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맛을 찾아다니는 최갑수. 그는 국내외를 아우르며 세상에 소개되지 않은 맛 집을 찾아다니는 여행 작가이다. 여행의 70%는 맛이라고 믿는 그는 맛으로 세계지도를 그리고 있다.
대중의 마음을 요리하는 셰프 레이먼 킴. 캐나다 출신인 그는 셰프라는 직업을 대중에 알린 1세대 스타 셰프다! 특히 발골까지 직접 할 수 있는 돼지고기는 그가 다루는 단골 소재로 현재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손끝이 아닌 혀끝으로 요리하는 대세 셰프 정호영. 일본 오사카에서 일식을 공부한 그는 어떤 생선도 만질 수 있다. 일식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는 새로운 식재료를 먹어보고 그것을 메뉴로 개발할 때마다 설렘을 느낀다.
이러한 그들의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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