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 노홍철에게 버스킹 연주를 제안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 제작진들과 회의 중 색다른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과 선곡 회의 중 유희열이 “영국에서는 홍철이도 함께 넷이 버스킹 하자”라며 갑작스럽게 제안했다.
유희열은 “리듬 악기인 카혼을 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노홍철의 버스킹 합류를 권유했다.
이에 노홍철은 당황하며 “리듬 악기를 연주하면 없던 박자도 생기는가”라며 질문했고 유희열은 “연습하면 된다”라고 격려했다.
노홍철은 윤도현-유희열과 함께 연습실에서 맹연습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 제작진들과 회의 중 색다른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과 선곡 회의 중 유희열이 “영국에서는 홍철이도 함께 넷이 버스킹 하자”라며 갑작스럽게 제안했다.
유희열은 “리듬 악기인 카혼을 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노홍철의 버스킹 합류를 권유했다.
이에 노홍철은 당황하며 “리듬 악기를 연주하면 없던 박자도 생기는가”라며 질문했고 유희열은 “연습하면 된다”라고 격려했다.
노홍철은 윤도현-유희열과 함께 연습실에서 맹연습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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