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실력파 가수들이 출동했다.
2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권성희-옴므-변진섭 밴드가 무대에 나섰다.
먼저 권성희는 ‘빛과 그림자’와 ‘나성에 가면’을 선보였다.
이후 옴므는 ‘밥만 잘 먹더라’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했다.
옴므(이창민-이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 식구다.
옴므(이창민-이현)-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마지막 순서로 변진섭 밴드개 무대에 올랐다.
변진섭 밴드는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과 ‘바람은’, ‘희망사항’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열린 음악회’는 옴므(이창민-이현)-와 변진섭 밴드가 함께 부른 ‘새들처럼’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의 이러한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권성희-옴므-변진섭 밴드가 무대에 나섰다.
먼저 권성희는 ‘빛과 그림자’와 ‘나성에 가면’을 선보였다.
이후 옴므는 ‘밥만 잘 먹더라’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했다.
옴므(이창민-이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 식구다.
옴므(이창민-이현)-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마지막 순서로 변진섭 밴드개 무대에 올랐다.
변진섭 밴드는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과 ‘바람은’, ‘희망사항’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열린 음악회’는 옴므(이창민-이현)-와 변진섭 밴드가 함께 부른 ‘새들처럼’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의 이러한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