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섹션TV 연예통신’, 로코킹으로 떠오른 여심 활짝 지창욱 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섹션TV가 최근 로코킹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창욱을 조명했다.
 
2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슬기가 지창욱을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지창욱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지창욱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박슬기는 ‘#로코킹 #키스장인’이라는 해시태그를 소개하며 지창욱에게 “2017년 로코 트로이카로 박서준, 유승호, 지창욱이 있다”며 지창욱에게 알렸다.
 
이어 “세 명 중 내가 가장 자신있다 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지창욱은 “글쎄요”라고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박슬기는 지창욱을 대신해 “K.I.S.S 키스죠 키스”라고 말하며 과도한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이를 이어 “키스 장인답게 다채로운 키스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에 바로 ‘무음 키스’를 선보였다”고 지창욱의 키스신을 알렸다.
 
이에 지창욱은 “눈을 감아보세요”라는 박슬기의 말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박슬기가 홍삼건강음료를 주자 활짝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를 흐뭇하게 했다.
 
또한 박슬기는 “지창욱씨는 태평양 같은 어깨에 조각 같은 얼굴에 복근까지 가지고 있어 너무 설렌다”고 말해 지창욱의 몸매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