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중부 경북에 장맛비…최고 120mm ‘물폭탄’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일요일인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에 장맛비가 내린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경기북부와 일부 강원영서에 호우특보 발효됐다. 
 
 

중부 경북에 장맛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중부 경북에 장맛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오늘 낮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늘 오후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20분을 기점으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서울 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하고 경기 성남·수원에 호우주의보를 내렸고 국민안전처는 같은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