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성훈(양세종)이 실수로 엄마를 죽이고 분노가 폭발했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에서는 성준(양세종)을 죽이려던 성훈(양세종)은 실수로 어린시절의 엄마 유라(엄수정)을 죽이게 되고 광적으로 분노에 휩싸였다.
산영(한지일)은 미래(서은수)가 치료제임을 직감하고 납치하고 불로장생의 꿈에 부풀어 하루 빨리 미래(서은수)의 몸에서 치료제 성분을 추출하려했다.
산영의 딸 서진(조수향)은 유라를 죽인 성훈(양세종)에게 고마운 표현을 하면서 그를 찾았다.
또 서진(조수향)이 뺑소니 주범임이 밝혀지면서, 살인 청부혐의로 구속되고 득천(정재영)은 그녀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조혜에게 마지막 거래를 제안했다.
한편, OCN 방송 ‘듀얼’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듀얼’ 에서는 성준(양세종)을 죽이려던 성훈(양세종)은 실수로 어린시절의 엄마 유라(엄수정)을 죽이게 되고 광적으로 분노에 휩싸였다.
산영(한지일)은 미래(서은수)가 치료제임을 직감하고 납치하고 불로장생의 꿈에 부풀어 하루 빨리 미래(서은수)의 몸에서 치료제 성분을 추출하려했다.
산영의 딸 서진(조수향)은 유라를 죽인 성훈(양세종)에게 고마운 표현을 하면서 그를 찾았다.
또 서진(조수향)이 뺑소니 주범임이 밝혀지면서, 살인 청부혐의로 구속되고 득천(정재영)은 그녀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조혜에게 마지막 거래를 제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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