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에서 3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또 한번의 시체 발견이 되면서 긴장감이 올라갔다.
은수(신혜선)은 회식에서 윤과장(이규형)에게 실수로 물을 흘렸고 그의 와이셔츠를 닦아주다가 이상한 문신을 보게 됐다.
그런나 은수(신혜선)은 여진(배두나)에게서 가영이 했던 단서 이야기를 듣게 됐다. 가영은 0과 7이라는 숫자를 언급했던 것이다.
여진(배두나)는 은수(신혜선)에게 가영이 언급한 단서를 말해줬고 윤과장(이규형)의 정체에 의심을 품은 은수(신혜선)은 그의 정체를 밝히려다 결국 세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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