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잠도 안오고 선풍기 앞에서 #눈썹반토막의행방을찾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희는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민낯에도 깨긋한 피부와 미모에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희 열대야도 날려버릴 미모다”, “도희 활동많이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도희 노래실력도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불후의 명곡’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1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잠도 안오고 선풍기 앞에서 #눈썹반토막의행방을찾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희는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민낯에도 깨긋한 피부와 미모에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희 열대야도 날려버릴 미모다”, “도희 활동많이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도희 노래실력도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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