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라붐(LABOUM)이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라붐은 22일 6시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멤버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이 경기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라붐의 멤버 해인은 시구, 소연은 시타를 맡았다. 이 시구시타에서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경기를 보러 온 야구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컴백을 앞둔 이들의 이러한 시구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라붐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ABOUM Summer Special’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라붐은 22일 6시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멤버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이 경기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라붐의 멤버 해인은 시구, 소연은 시타를 맡았다. 이 시구시타에서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경기를 보러 온 야구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컴백을 앞둔 이들의 이러한 시구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라붐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ABOUM Summer Special’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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