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이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 저격을 하고 있다.
최근 톱스타뉴스 ‘전국아이돌영업자랑’에는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의 ‘프로듀스101 시즌2’ 속 비주얼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다.
제보된 사진 속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은 성황리에 종영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남다른 눈매와 얼굴선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물오른 비주얼은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망국의 왕자님이신 박지훈 왕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윙간적으로 비주얼 미침”,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짤줍이다 짤줍”,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이미 다 본 짤인데 질리지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무대에 설 예정이며, 데뷔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팬의 제보로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톱스타뉴스는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진/팬캠/영업자료 제보: fan@topstarnews.net
최근 톱스타뉴스 ‘전국아이돌영업자랑’에는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의 ‘프로듀스101 시즌2’ 속 비주얼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다.
제보된 사진 속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은 성황리에 종영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남다른 눈매와 얼굴선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물오른 비주얼은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망국의 왕자님이신 박지훈 왕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윙간적으로 비주얼 미침”,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짤줍이다 짤줍”,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이미 다 본 짤인데 질리지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무대에 설 예정이며, 데뷔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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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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