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번 주에는 박나래가 주최한 ‘여름 나래 학교’가 펼쳐졌다.
21일 방송하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 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박나래의 할머니 댁으로 초대받아 떠났다.
지난 주 박나래는 ‘여름 나래 학교’ 개최를 한다며 가정통신문을 돌렸고 회원들은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또 기안84의 훈남 후배인 충재 씨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그의 출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래는 충재 씨와 전화를 통화하며 참가의사를 받아냈고 기차역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늦게 오게된 기안84와 충재 씨를 기다렸다.
하지만 웹툰원고 마감을 하다 휴대폰이 고장나서 기차시간을 놓친 기안84가 뒤늦게 따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 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박나래의 할머니 댁으로 초대받아 떠났다.
지난 주 박나래는 ‘여름 나래 학교’ 개최를 한다며 가정통신문을 돌렸고 회원들은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또 기안84의 훈남 후배인 충재 씨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그의 출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래는 충재 씨와 전화를 통화하며 참가의사를 받아냈고 기차역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늦게 오게된 기안84와 충재 씨를 기다렸다.
하지만 웹툰원고 마감을 하다 휴대폰이 고장나서 기차시간을 놓친 기안84가 뒤늦게 따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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