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에게 “아무 데도 가지 마”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시윤과 이세영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이세영과 달달한 모습이 비쳤다.
 

 
다급하게 이세영은 윤시윤의 집으로 뛰어갔다. 이에, 윤시윤은 이세영에게 “어떻게 널 두고가 내가”라고 말하자 이세영은 “그러니까 가지 마 아무 데도”라고 답했다.
 
이에, 윤시윤은 이세영을 바래다줬다. 윤시윤은 집에 들어가려는 이세영에게 “너 어떻게 그냥 들어가려고 하냐 막 요새 유행하는 그런 거 모르냐?”라고 말하자 이세영은 “뭘 말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라면 먹고 갈래 이런 것도 모르냐”라고 말하자 이세영은 “마침 출출하니 라면 먹자 대신 라면은 네가 끓이는 거다”라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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