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계의 EBS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세븐틴 민규가 출연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EBS가 무엇인지 질문 받았다.
이에 EBS의 뜻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EBS란 엑소-방탄소년단-세븐틴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최근 SNS와 인터넷에서는 ‘EBS’가 대세라고 말한다. ‘EBS’는 각각 엑소의 E, 방탄소년단의 B, 세븐틴의 S를 따 붙인 단어로 가요계에서 영향력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뜻하는 신조어다.
엑소와 방탄소년단, 세븐틴은 10대 뿐만 아니라 20대, 30대를 아우르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케 하는 K팝의 중심인 이들을 아울러 부르는 명칭이다.
이러한 명칭에 세븐틴 민규는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 민규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세븐틴 민규가 출연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EBS가 무엇인지 질문 받았다.
이에 EBS의 뜻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EBS란 엑소-방탄소년단-세븐틴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최근 SNS와 인터넷에서는 ‘EBS’가 대세라고 말한다. ‘EBS’는 각각 엑소의 E, 방탄소년단의 B, 세븐틴의 S를 따 붙인 단어로 가요계에서 영향력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뜻하는 신조어다.
엑소와 방탄소년단, 세븐틴은 10대 뿐만 아니라 20대, 30대를 아우르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케 하는 K팝의 중심인 이들을 아울러 부르는 명칭이다.
이러한 명칭에 세븐틴 민규는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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