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밴드 10cm의 멤버 윤철종 씨가 대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밴드 10cm의 멤버 윤철종 씨의 대마 흡연 혐의 소식을 다뤘다.
윤 씨는 2010년 10cm로 데뷔 후 개성 강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지난 4일 돌연 탈퇴 의사를 밝혀 팬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윤 씨는 지난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해 8월 경남 합천의 지인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기 전 윤 씨의 소속사는 윤 씨의 급작스런 탈퇴 사유를 건강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밴드 10cm의 멤버 윤철종 씨의 대마 흡연 혐의 소식을 다뤘다.
윤 씨는 2010년 10cm로 데뷔 후 개성 강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지난 4일 돌연 탈퇴 의사를 밝혀 팬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윤 씨는 지난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해 8월 경남 합천의 지인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기 전 윤 씨의 소속사는 윤 씨의 급작스런 탈퇴 사유를 건강 문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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