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현우가 판정단으로 활약한 가운데 복제가수 ‘갑수’가 마성의 소울 보이스를 선보였다.
21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수상한 가수’에서는 지난주 마성의 소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운 복제 가수 ‘갑수’가 또 한번의 우승을 도전했다.
복제 가수 ‘갑수’황보라는 지난 주보다 더 완벽한 립싱크, 더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층 강력해진 무대를 꾸몄다.
또 판정단으로 이수근, 하현우, 홍진영, 박소연, 붐붐등이 출연해 복제가수 실력을 검증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현우는 시작 전에 지난주 방송을 감명깊게 봤다고 하며 이번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고 ‘갑수’의 노래가 끝난 후 허스키한 보이스와 황보라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서 놀라운 무대가 됐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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