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따봉현재를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마지막 촬영 그 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와 스텝분들께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한방 시즌2 갑시다!”, “오늘도 본방사수”, “이렇게 아쉬워서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윤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따봉현재를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마지막 촬영 그 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와 스텝분들께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한방 시즌2 갑시다!”, “오늘도 본방사수”, “이렇게 아쉬워서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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