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준형, 소유, 소진, 정기고, 최민기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사서 고생’으로 뭉친다.
JTBC 디지털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사서 고생’(가제)에 박준형 소유 소진 정기고 최민기가 출연한다. ‘사서 고생’은 스타들이 ‘사서 고생’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JTBC 디지털 스튜디오가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서 고생’의 첫 행선지는 벨기에다. 지오디(GDO) 박준형, 씨스타 출신 소유, 걸스데(Girl’s Day)이 소진, 정기고, 뉴이스트(NU’EST) 최민기가 합류했다.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하는 ‘사서 고생’은 올해 9월 첫 방영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다섯 명의 색다른 조합이 벨기에에서 만들어 갈 케미가 주목된다.
JTBC 디지털 스튜디오는 TV, IPTV, OTT,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로스 미디어 스튜디오"다. 현재 JTBC2에서 방영 중인 생활밀착 랭킹쇼 ‘양세찬의 텐 2’ 역시 JTBC 디지털 스튜디오가 제작해 공급 중인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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