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101시즌2’ 1-2위는 달라도 무엇인가 달랐다.
20일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개인 직캠 조회수 ‘트리플 천만 뷰’를 달성했다. 이에 톱스타뉴스에 팬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최종 1위인 강다니엘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와 ‘겟어글리’, ‘열어줘’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1’의 최종 2위인 박지훈은 방탄소년단(BTS) ‘상남자’ 직캠 영상 천 만뷰를 달성했다. 이는 ‘겟어글리’, ‘오리틀걸’에 이어 세 번째다. 이에 트리플 천만의 위업을 달성했다.
‘겟어글리’ 무대의 경우에는 두 ‘트리플 천만’ 달성자의 공통 무대로서 천만 직캠 보유자가 둘 이상 되는 무대가 됐다.
두 사람의 여섯 직캠만 합산해도 6천 만을 넘는다. 이는 약 5천만인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인구보다 많다.
이러한 조회수 진기록들은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의 높은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윙추 녤추”,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여윽시 갓어글리다”,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팬덤 화력 후덜덜”,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말을 잇지 못하는 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무대에 설 예정이며, 데뷔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팬의 제보로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톱스타뉴스는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진/팬캠/영업자료 제보: fan@topstarnews.net
20일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개인 직캠 조회수 ‘트리플 천만 뷰’를 달성했다. 이에 톱스타뉴스에 팬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최종 1위인 강다니엘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와 ‘겟어글리’, ‘열어줘’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1’의 최종 2위인 박지훈은 방탄소년단(BTS) ‘상남자’ 직캠 영상 천 만뷰를 달성했다. 이는 ‘겟어글리’, ‘오리틀걸’에 이어 세 번째다. 이에 트리플 천만의 위업을 달성했다.
‘겟어글리’ 무대의 경우에는 두 ‘트리플 천만’ 달성자의 공통 무대로서 천만 직캠 보유자가 둘 이상 되는 무대가 됐다.
두 사람의 여섯 직캠만 합산해도 6천 만을 넘는다. 이는 약 5천만인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인구보다 많다.
이러한 조회수 진기록들은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의 높은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윙추 녤추”,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여윽시 갓어글리다”,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팬덤 화력 후덜덜”,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박지훈, 말을 잇지 못하는 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무대에 설 예정이며, 데뷔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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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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