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만찢돌’ 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그룹 비원에이포가 쎄씨 8월호를 통해 여전히 샤방 샤방한 미모를 선보였다.
화보 속 비원에이포 멤버들은 지금 막 데뷔를 앞 둔 신인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꽃미모를 발산 하고 있다.
평소 멤버들끼리 유독 사이가 좋기로 소문난 이들은 촬영 당일, 무척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 날의 화보 촬영 콘셉트는 바로 ‘여행’이였다.
막상 멤버들은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있지만, 마치 근교로 여행이라도 온 듯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보여줘 ‘연기돌’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현재 멤버 신우는 뮤지컬 ‘햄릿’을 공연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으며, 바로는 8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판타지·코믹·어드벤쳐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촬영에 한창이다.
그 뿐만아니라 리더 진영은 컴백 준비와 함께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가요계와 연기를 넘나들고 있는 그들의 활동에 앞으로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쎄씨와 함께 여름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비원에이포 멤버들은 지금 막 데뷔를 앞 둔 신인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꽃미모를 발산 하고 있다.
평소 멤버들끼리 유독 사이가 좋기로 소문난 이들은 촬영 당일, 무척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 날의 화보 촬영 콘셉트는 바로 ‘여행’이였다.
막상 멤버들은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있지만, 마치 근교로 여행이라도 온 듯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보여줘 ‘연기돌’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현재 멤버 신우는 뮤지컬 ‘햄릿’을 공연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으며, 바로는 8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판타지·코믹·어드벤쳐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촬영에 한창이다.
그 뿐만아니라 리더 진영은 컴백 준비와 함께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가요계와 연기를 넘나들고 있는 그들의 활동에 앞으로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쎄씨와 함께 여름화보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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