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김종진이 장모님과 묻지마 투어를 떠났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프로불편러 김종진이 장모 최여사와 함께 특별한 장소로 ‘묻지마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진은 최여사에게 “특별한 곳으로 모시고 가겠다”라고 말해 최여사를 들뜨게 했다.
그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김종진 식당’이었다.
최여사는 “어디 대단한 곳으로 가는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종진은 자신의 이름과 똑같다는 이유 때문에 그 식당을 찾아갔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종진은 셰프에게 “왜 김종진 식당인지 물어도 되느냐”라며 질문했고 셰프는 “제 이름이 김종진이다”라고 답했다.
김종진은 셰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는 다음 장소로 출발했다.
최여사는 “어디로 가느냐”라며 궁금해했고 김종진이 최여사를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승신 빌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프로불편러 김종진이 장모 최여사와 함께 특별한 장소로 ‘묻지마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진은 최여사에게 “특별한 곳으로 모시고 가겠다”라고 말해 최여사를 들뜨게 했다.
그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김종진 식당’이었다.
최여사는 “어디 대단한 곳으로 가는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종진은 자신의 이름과 똑같다는 이유 때문에 그 식당을 찾아갔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종진은 셰프에게 “왜 김종진 식당인지 물어도 되느냐”라며 질문했고 셰프는 “제 이름이 김종진이다”라고 답했다.
김종진은 셰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는 다음 장소로 출발했다.
최여사는 “어디로 가느냐”라며 궁금해했고 김종진이 최여사를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승신 빌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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