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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밴드 ‘비오비포’(BOB4) 승승장구 하고 있어 화제다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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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Kevin Jung 기자) 가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밴드 ‘비오비포’(BOB4)가 빛나는 톱스타들의 지원을 받으며 연일 승승장구
하고 있어 화제다.
 
데뷔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조 밴드 ‘비오비포’(BOB4)의 성유빈(25), 황인회(25),
최민수(24), 김명규(22)는 이미 기존가수 부럽지 않은 유명세를 바탕으로 단독공연 및 방송출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데뷔 후 1주일 만의 단독공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홍대 ‘사운드홀릭시티’에서 열린
‘비오비포’(BOB4)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슈퍼루키콘서트’를 갖고, 많은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축전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 사진= 비오비포, IN 엔터테인먼트

또한 호화 게스트진 역시 화제를 모았는데 ‘일렉트로 보이즈’와 ‘원투’, 오프닝 축하 영상에도 등장했던
‘주니엘’은 ‘비오비포’(BOB4) 콘서트 무대에 등장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어 주었고, DJ DOC의 ‘김창렬’ 역시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비오비포’(BOB4)는 이 날 공연에서 데뷔 곡인 ‘mystery girl’외에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트러블 메이커’와 ‘트윙클’ 락 버전, 그리고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한 미발표 곡들을 공개해 실력파 밴드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이처럼 톱스타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슈퍼루키밴드 ‘비오비포’
(BOB4)는 공연과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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