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 학교’에도 탈락은 있었다.
20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퇴소 위기 멤버들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아이돌 학교’ 제작 발표회에서 제작진은 서바이벌이 아닌 성장 프로그램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에도 순위로 인한 중도 퇴소는 존재했다.
현재 첫 퇴소 조치를 당할 위기에 있는 사람은 8인이다.
그 멤버는 홍시후, 김나연, 타샤, 양연지, 조세림, 조영주, 이다희, 스노우베이비다.
특히 ‘아이돌학교’ 방송 전부터 다소 화제가 된 타샤, 스노우베이비도 포함 돼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아직은 위기 상태일 뿐 확정은 아닌 상황. 이에 육성회원들의 투표 의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첫 탈락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중도 탈락이 있는 예능이 서바이벌이 아닌 성장물이라 할 수 있을까. 여러모로 ‘아이돌학교’는 화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퇴소 위기 멤버들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아이돌 학교’ 제작 발표회에서 제작진은 서바이벌이 아닌 성장 프로그램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에도 순위로 인한 중도 퇴소는 존재했다.
현재 첫 퇴소 조치를 당할 위기에 있는 사람은 8인이다.
그 멤버는 홍시후, 김나연, 타샤, 양연지, 조세림, 조영주, 이다희, 스노우베이비다.
특히 ‘아이돌학교’ 방송 전부터 다소 화제가 된 타샤, 스노우베이비도 포함 돼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아직은 위기 상태일 뿐 확정은 아닌 상황. 이에 육성회원들의 투표 의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첫 탈락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중도 탈락이 있는 예능이 서바이벌이 아닌 성장물이라 할 수 있을까. 여러모로 ‘아이돌학교’는 화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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