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우렁각시 걱정하며 다시 도성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과 박민영은 우렁각시를 두고 갈 수 없었다.
 
20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박민영과 연우진이 도성의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박민영은 연우진에게 도성으로 가라고 했다.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 KBS ‘7일의 왕비’ 방송 캡처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 KBS ‘7일의 왕비’ 방송 캡처
 
그리고 자신 역시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우진 역시 함께 가자고 했다. 그들은 일심동체가 맞았다.
 
도성에서는 백성들이 우렁각시라는 누명으로 고통 받고 있다.
 
또한 황찬성은 자신이 우렁각시 수장이라고 거짓 고백해 옥중 고초를 겪었다.
 
과연 이동건의 폭정은 언제 쯤 멈추게 될까.
 
그리고 연우진과 박민영은 언제 쯤 진정으로 행복해질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7일의 왕비’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