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의 팬들이 따뜻하고 빛나는 마음을 이웃가 나눴다.
지난 18일 샤이니(SHINee) 태민 팬 연합 ‘HARMONY’는 25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지난18일 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와 대한동물 사랑협회 코니에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평소 꾸준히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음을 밝힌 태민은, 지난 2013년 자신의 생일에 “이제는, 나보다 더 필요한 곳에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을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기부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올해에는 생일에 일본 음반 발매와 더불어 한.일 콘서트가 개최되는 특별한 해 인 만큼, 한.중.일 마스터가 뜻을 모아 ‘조화’를 모토로 한 팬 연합 ‘HARMONY’가 결성됐다. 이번 기부는 10여 개국의 해외 팬 80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샤이니 팬 연합의 기부는 네티즌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태민은 솔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8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lame of Love(플레임 오브 러브)로 발매 당일 4만5천3장의 판매고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지난 1~2일 일본 부도칸에서 양일간 2만 8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와 솔로 가수로서의 영향력 또한 입증했다.
더불어, 태민은 8월 한국에서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한 8월 4일 단독 리얼리티 ‘THE 태민’이 V LIVE+’를 통해 첫 방영된다. 더불어 8월 26~27일 한국 첫 콘서트 ‘OFF-SICK’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샤이니(SHINee) 태민 팬 연합 ‘HARMONY’는 25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지난18일 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와 대한동물 사랑협회 코니에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평소 꾸준히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음을 밝힌 태민은, 지난 2013년 자신의 생일에 “이제는, 나보다 더 필요한 곳에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을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기부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올해에는 생일에 일본 음반 발매와 더불어 한.일 콘서트가 개최되는 특별한 해 인 만큼, 한.중.일 마스터가 뜻을 모아 ‘조화’를 모토로 한 팬 연합 ‘HARMONY’가 결성됐다. 이번 기부는 10여 개국의 해외 팬 80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샤이니 팬 연합의 기부는 네티즌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태민은 솔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8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lame of Love(플레임 오브 러브)로 발매 당일 4만5천3장의 판매고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지난 1~2일 일본 부도칸에서 양일간 2만 8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와 솔로 가수로서의 영향력 또한 입증했다.
더불어, 태민은 8월 한국에서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한 8월 4일 단독 리얼리티 ‘THE 태민’이 V LIVE+’를 통해 첫 방영된다. 더불어 8월 26~27일 한국 첫 콘서트 ‘OFF-SICK’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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