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이 장인어른 최민수를 만났다.
20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신성록이 회사로 찾아온 최민수를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은 강호림(신성록)의 회사로 찾아가 자신이 장인이라고 밝혔다.
어리둥절한 강호림은 “지영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 알고 있다”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백작은 “DNA 검사까지 다 마쳤다”라고 말하며 확신했다.
그러나 백작은 “내 딸 지영이가 드라마를 만든다니”라고 말하자 강호림은 깜짝 놀라며 “이름이 똑같은데 어느 지영이지?”라고 자신의 불륜 소식이 들통날까 불안해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신성록이 회사로 찾아온 최민수를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은 강호림(신성록)의 회사로 찾아가 자신이 장인이라고 밝혔다.
어리둥절한 강호림은 “지영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 알고 있다”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백작은 “DNA 검사까지 다 마쳤다”라고 말하며 확신했다.
그러나 백작은 “내 딸 지영이가 드라마를 만든다니”라고 말하자 강호림은 깜짝 놀라며 “이름이 똑같은데 어느 지영이지?”라고 자신의 불륜 소식이 들통날까 불안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