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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쩌다 어른’ 역사의식을 깨워주는 한국사 “지옥섬 군함도 의 아픈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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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태성 역사강사가 일제 강점기의 숨은 역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강연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에서는 김상중을 비롯해, 오만석, 윤박, 김서라, 방송인 김경화, 개그맨 홍인규등 패널들이 참석해 최태성 역사강사의 ‘역사전쟁’라는 강연을 들었다.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20년을 넘게 고등학교 한국사 교사로 재직한 바 있는 최태성 강사가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조국의 독립에 힘쓴 인물들과 일본이 감추려고 하는 군함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시청자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워줬다.
 
최태성 강사는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야한다” 고 강조하며 일본이 지난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군함도를 등재했지만, 군함도 어떤 곳이었고 그곳이 어떤 의미인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며 역사 속의 ‘군함도’ 를 강연했다. 
 
이어 최태성 강사는 다음시간에 오늘 강의하지 못한 ‘지옥섬 군함도’ 의 못다한 얘기를 한다고 하며 예고를 했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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