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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빅뱅(BigBang) 탑, ‘무덤덤한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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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빅뱅(BigBang) 탑(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흡연혐의 1심 공판이 열렸다.
 
 
빅뱅(BigBang) 탑 / 서울, 최규석 기자
빅뱅(BigBang) 탑 / 서울, 최규석 기자
 
빅뱅(BigBang) 탑이 서울지방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빅뱅(BigBang)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씨(21·여)와 총 4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일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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