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군주’에서 명품 연기를 보여줬던 유승호와 김소현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군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평생 잊지못할 우리의 선가은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승호와 김소현은 혼례복 차림이다.
예쁘게 차려입은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기도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조금은 씁쓸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유승호, 김소현은 각각 ‘군주’에서 이선과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14일 ‘군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평생 잊지못할 우리의 선가은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승호와 김소현은 혼례복 차림이다.
예쁘게 차려입은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기도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조금은 씁쓸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유승호, 김소현은 각각 ‘군주’에서 이선과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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