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민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0잔의 행복 #오아시스#팅커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음료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청순 그 자체다”, “언니 진짜 여신이네여”, “평소에도 이러면 진짜 반칙이지”, “언니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인 출연 중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0잔의 행복 #오아시스#팅커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음료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청순 그 자체다”, “언니 진짜 여신이네여”, “평소에도 이러면 진짜 반칙이지”, “언니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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