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남궁혜미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 남궁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따라하기.. 웩 야구장에서 생일이 끝나간다..ㅎㅎ 그래도 영광스럽고 행복하댜 하햐햫(실장님..저희 언제불러주시나요..저희까먹으신거아니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혜미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너무 이쁘다”, “혜미언니 너무 이뻐요!!”, “역시 우리의 승요”, “아 입 내밀고 있는데 왜케 탐날까”, “아 진짜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혜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지난 8일 남궁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따라하기.. 웩 야구장에서 생일이 끝나간다..ㅎㅎ 그래도 영광스럽고 행복하댜 하햐햫(실장님..저희 언제불러주시나요..저희까먹으신거아니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혜미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너무 이쁘다”, “혜미언니 너무 이뻐요!!”, “역시 우리의 승요”, “아 입 내밀고 있는데 왜케 탐날까”, “아 진짜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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