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많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너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좋다던가 일본에 가서 푸딩을 먹고싶다고 하는걸 보면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보여
수많은 매력으로 뒤덮인 너
너를 만난 건 , 내게 큰 기적 이였음을 왜 몰랐을까
오늘도 문득 희고 찬란한 너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내게도 피었더라
너의 단 한번의 눈짓과 손짓.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주더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만족하기보단 더 멋있는 모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그리고 매력적인 노래로 모두를 감동시키는 오하영이 됐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하영아
“우리 팬더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주는 하영아
많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너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좋다던가 일본에 가서 푸딩을 먹고싶다고 하는걸 보면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보여
수많은 매력으로 뒤덮인 너
너를 만난 건 , 내게 큰 기적 이였음을 왜 몰랐을까
오늘도 문득 희고 찬란한 너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내게도 피었더라
너의 단 한번의 눈짓과 손짓.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주더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만족하기보단 더 멋있는 모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그리고 매력적인 노래로 모두를 감동시키는 오하영이 됐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하영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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